차를 타고 쭉쭉 뻗은 도로를 달려서 도착한 러제 농소해수욕장에 도착하였습니다~!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 물놀이를 가지 않고선 견딜 수가 없었죠 ㅎ  그래서 선택한 곳이 인터넷에서 검색한 결과 리우수상레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 ㅎ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맞춰 도착한 거제도 ㅎ 도착하자 마자 바다로 풍덩 뛰어 들어 더위를 식히고, 차례를 기다려서 제일 먼저 타게 된 것은 제트스키? 제작년에도 탔었지만, 탈 때 마다 스릴감을 느끼는데 이번엔 제 몸이 날아갈뻔 했기에 ㄷㄷㄷ. 재미는 이루말 할 수 업습니다. 꼭 한번 타보셔요~ㅎ
 그 담은 먹거리로 잠시 쉬어 가면서 ㅎㅎㅎ
 다 먹고선 차례를 또 기다려 ㅎㅎㅎ
 바나나보트를 탔더랬죠 ㅎㅎㅎ
둑흔둑흔 ㅎㅎㅎ 안 떨어질거라고 얼마나 세게 잡았는지 ㅋ
그래도 결국엔 모두 파다에 풍덩~ 그 덕에 더위도 순간 잊고, 체온도 떨어뜨리고 일석이조였죠 ㅎ 두둥-! 그 담은 땅콩 보트 ㅎ
  땅콩보트도 보기보단 스피드가 빨라서 깜놀했다는 ㅎ 분명 햇살은 뜨거운데 가르는 바람에 여름임을 잊게 해준다는 ㅎㅎ
강추입니다! 꼭 타보셔요 ㅎㅎㅎ
마지막으로 플라이 피쉬도 있는데, 이건 사진을 못 찍었네요 아쉽게 ㅠ_ㅠ
여름 하면 수상레저가 짱이죠!

*수상레저하면 리우수상레저 강추 입니다-!